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봉두산 옥련사(의성)

문근영 2010. 12. 31. 07:34

   극락전.  정면 3칸, 측면 2칸의 배흘림 기둥의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현종 2년(1661) 중건, 1935년 중수.

 

    극락전에 독존으로 봉안된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하품중생인

 

  4층만 남아 있는데, 파손이 심한상태인데 탱주가 있는 면석과 부재들이 있다. 고려시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

 

    기단부가 중층으로 상하 각면에 탱주가 1주씩 배치되었다.

 

     옥개밭침이 각 3단씩.

 

   현 3~4층 옥개석과 탑신의 비례를 볼때 한층이 없어진걸로 생각된다.

 

    신축된 전각내에 봉안된 석불.   좌대는 !!! ???    민불로 보여지는데 미륵불로 불리어져...

    요사

 

    우측요사에 걸린 편액 향성원

 

  추사체의 쾌활 

 

    맷돌 상면이 금이 갔으나 대형으로 지난날의 사세를 증명하는듯!!!

 

    맷돌과 탑의 부재 기단면석으로 보여지는데 탱주가 1주

 

 

 

봉두산 옥련사 (鳳頭山 玉蓮寺)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삼춘동 1011번지   

일월산 낙맥의 봉두산(鳳頭山) 남쪽에 자리한 옥련사(玉蓮寺)는 연못에서 연꽃이

구슬같이 아름답게 피어난 데서 연유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천등산 운람사. 사곡면의 불출산 주월사와 함께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또 신라 흥덕왕 때 덕운(德雲) 스님이 창건하였다고도 한다.
고려 공민왕(1351~1374) 때에 변조(遍照) 스님이 중창하였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으로 소실. 그 뒤 선조 38년(1605) 옥건(玉虔) 스님이 중창,
1935년의 중수. 1980년. 1993년 중수, 1997년 요사 중건. 2007년 중수.

 

주전인 극락전은 불단에는 독존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조선 중후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는데, 지난 1970년대 후반에 이 불상을 개금할 때
복장유물로 석보상절(釋譜詳節) 두 권과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내부의 천장에는 연꽃과 용. 봉황, 들보의 외눈박이 황룡. 눈알이 불쑥튀어나온 잉어 등이 매우 특이하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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