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돌곶이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다행히 꽃들이 많이 남아 있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돌곶이 라는 곳은 아주 돌이 많은 마을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2008년 6월9일
개양귀비 꽃을 담아 봅니다.
개양귀비 Papaver rhoeas L.는 꽃양귀비,
우미인초 虞美人草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양귀비 Papaver somniferum L.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편을 만들어 내지 않아 관상용으로 두루 심는다고 합니다.
은은한들 꽃향이 가득한 돌곶이~!! ^^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이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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