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일본 기밀보고서

문근영 2010. 8. 19. 00:53
일본 기밀보고서

★*…고종이 항일 독립운동과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밀문서가 발견됐다. 안중근ㆍ하얼빈학회 공동대표인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는 29일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 소장자료에서 안중근 의거 이듬해인 1910년 2월과 3월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 총영사가 고무라 일본 외무대신에게 보낸 보고서 5건을 공개했다.

3월2일자 보고서로 "배일(排日)의 본원(本元)은 물론 한국황제라고 한다. 재작년 경성 및 평양 사람 다수가 와서 배일을 종용한 것도 궁정이 준 돈으로서 이 무렵부터 당지의 거류민회 및 신문사가 점차 세력을 얻게 됐다고 하고, 작년 10월 하얼빈에서의 흉변(凶變) 사건도 궁정으로부터 연추(煙秋.크라스키노)의 최재형 집으로 선동해 온 것"이라고 기록됐다. 연합뉴스

출처 : 이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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