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난 칠곡군 지천면 야산. 비가 내린 직후인 27일 숯덩이로 변한 이곳에 새 생명이 움터 나오는 가운데 개미 한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이 다시 안정된 숲으로 회복되려면 15~20년, 완전복원까지는 5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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