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바위 3개를 뚫은 폭포의 장관

문근영 2019. 2. 21. 08:59

바위 3개를 뚫은 폭포의 장관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폭포의 모습이다.

물이 3개 층의 돌바닥을 뚫었다. 




이 폭포는 레바논에 있는 바타라 협곡의 폭포이다.

높이가 255미터에 달한다. 3개층 바위를 뚫었다고 할 수도 있고,

세 개의 암석 바위가 폭포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폭포수는 쥐라기 석회암 동굴로 쏟아져 들어간다. 

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길고 긴 세월 자연이 깎아놓은

 예술품’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정 기자

출처 : 댕견 그리고 우리
글쓴이 : 토종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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