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3개를 뚫은 폭포의 장관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폭포의 모습이다.
물이 3개 층의 돌바닥을 뚫었다.
이 폭포는 레바논에 있는 바타라 협곡의 폭포이다.
높이가 255미터에 달한다. 3개층 바위를 뚫었다고 할 수도 있고,
세 개의 암석 바위가 폭포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폭포수는 쥐라기 석회암 동굴로 쏟아져 들어간다.
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길고 긴 세월 자연이 깎아놓은
예술품’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정 기자
출처 : 댕견 그리고 우리
글쓴이 : 토종지기 원글보기
메모 :
'가던 길 멈추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계절 사진 (0) | 2019.02.23 |
---|---|
[스크랩] 자연이 만든 신비한 괴석 (0) | 2019.02.23 |
[스크랩] 인도네시아 자바 섬, 카와이젠 화산 (0) | 2019.02.21 |
[스크랩] 뉴질랜드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Waitomo Caves) (0) | 2019.02.21 |
[스크랩] 뉴질랜드 인이 촬영한 개마고원 (0)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