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출처 : 문근영의 동시나무
글쓴이 : 문근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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