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오늘의 포토
# 오늘의 포토
어미 혹등고래 한 마리가 갓 태어난 새끼를 해수면 위로 밀어 올리고 있다. 대왕고래보다는 몸집이 작지만 갓 태어난 혹등고래 새끼는 몸길이가 약 3m 정도이며, 몸무게는 1톤까지 나간다.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출처 : 댕견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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