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자연이 만들어 낸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
20억 년 지구의 세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웅장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광경에 압도당하는 곳이다. 조금씩 다른 빛깔을 내며 수십 억 년 동안 쌓인 지층들과 그 흔적을 보고 있자면 위대한 자연 앞에 인간의 존재가 허무하게 느껴진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리며 가장 대중적인 관광 방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버스나 헬기 투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일 년 내내 오픈하는 사우스림(South Rim)과 인디언들 거주 지역인 웨스트림(West Rim)을 주로 방문한다.
출처 : 댕견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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