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방2개(어름2명이 누우면 끝) 조그마한 마루 부엌
저희 신랑님왈 : 니 이런집에서 살라고 하면 살것나????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화장실은 최신형 공중화장실 뿐...ㅋㅋㅋ
구경하기 좋게 송아지도 있고, 닭과 토끼도 보입니다.
처마 끝에는 옥수수와 수수같은 곡식들이 걸려 있네요
출처 : 댕견 그리고 우리
글쓴이 : 보리네 원글보기
메모 :
'가던 길 멈추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운길산(雲吉山)의 단풍 (0) | 2018.10.27 |
---|---|
[스크랩] 돌탑 (0) | 2018.10.27 |
[스크랩]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 (0) | 2018.10.25 |
[스크랩] 북한강의 모습 (0) | 2018.10.23 |
[스크랩] 고구려 대장간마을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