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서유럽 여행;로마(4)스페인 광장,빅토리아엠마뉴엘 기념관....)

문근영 2013. 9. 24. 07:27

 

 

스페인 광장으로 갑니다.

 

 

세계 최고를 뽐내는 샾이 즐비한 곳. 면세점의 한정된 품목이 아닌 각각이 전문 매장으로

 최신 품목으로 중무장 하고 최고의 매니저와 스텝으로 진열을 정비하여 로마 최고의

 명소인 스페인 계단 일대에 포진한다

매 년 초여름. 가까이는 유럽 전역에서부터 멀리는 대서양과 인도양을 건너온 아메리칸

 일본, 중국과 한국의 쇼핑 열기로 달아오른다.

이 일대가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품들이 몰려있는 유명한 스페인광장 앞의 쇼핑거리이다

 이 거리를 중심으로 인근지역에 쇼핑 명소가 몰려 있다

 

 

로마에서 빼어 놓을 수 없는 관광지 중에 하나가 스페인 광장과 계단이다.

뒤쪽에 보이는 쌍둥이 종 탑을 가진 건물이 성 삼위일체성당으로 16세기초에 착공하여 말에 완공되었다.

 계단 아래에 그 유명한 피에트로 베르니니(Pietro Bernini 베드로 성당 앞 광장을 만든

쟌 로렌죠 베르니니의 아버지)가 1627년에 만든 조각배 분수가 있다. 이 조각배 분수와 성당을 잇는

 계단이 스페인 계단으로 18세기초(1723~26)에 건축가 프란체스코 데 산크티스(Francesco de Sanctis)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 총 13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계여성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던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출연하여 더 유명해 졌다. 계단 초입 오른쪽 건물 2층에는

영국의 시인 킷츠(J. Keats)와 쉘리(P. Shelley)가 살던 아파트가 있으며 현재

그들의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광장에서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면, 길 끝에 뽀뽈로광장이 나온다.

가운데 오벨리스크을 중심으로 이 광장에서 여러 길이 갈라지고 있다.

베네치아 광장 

베네치아 광장은 지리적으로 로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국경일들의 의식을거행하는 장소로 쓰여지고있다,광장정면이 웅장한 석조건물인 빅토리오 엠마뉴엘 2세 기념관은이탈리아왕국의 통일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것으로서 일명 "조국의제단" 이라고 불린다.백색이 너무 강조된 이건물은 건축가 주셒페 사꼬니의 작품으로서 통일 이탈리아 왕국 선포 50주년인 1991년에 완공되었다.

빅토리아 엠마뉴엘2세 기념관

이탈리아 초대 국왕인 빗토리오 엠마누엘 2세의 즉위를 기념해서 세운 것이다. 베네치아 광장 남쪽에 세워져 있으며, 정면의 기마상이 엠마누엘 2세이다. 계단 서쪽에 세워진 동상중 우측은 '조국애의 승리', 좌측은 '노동의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건물 제일 높은 층의 상부에는 이탈리아 주요도시의 상징이 올려져있고 양측의 커다란 두개의 문위에는 네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가 보인다. 이 기념관에는 이탈리아의 통일에 기여한 무명용사들의 묘가 있으며, 박물관에는 통일 운동에 관한 자료도 소장되어있다. 광장 왼쪽구석에 우뚝 서 있는것은 트라이아누스 황제의 기념원주이다.

 

 

 

 

포로 로마노(Foro Romano)

베니치아광장(Piazza Venezia)과 콜로세움(Colosseo)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로"라는 뜻은 공공 광장이라는 의미로 또한 "포럼"이라는 말의 어원이 여기에서 생겼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상업,정치, 종교등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의 모든 것들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였다
로마의 중심지로써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그리고 쇠퇴와 멸망이라고 말하는 로마 2500년의

 역사의 무대가 되었고, 중심이 되는 곳을 제외한 많은 건물들이 283년에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바실리카 에밀리아(Bcilica Aminlia)와 시저 신전(Templum Caesar), 원로원(Curia), 개선문,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치, 새턴신전, 바실리카 율리아, 베스타신전,베스타신녀의 집의 흔적,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로물루스의 신전,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 등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다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마리아 성당에 있는 진실의입

저 얼굴은 하천의 신 플루비오의 얼굴이다.

옛날에는 뚜껑의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거짓말을 한사람이 저 입에 손을 넣으면 저 입이 손을 꽉 물어버린다고 한다.

 

성당 내부

 

 

 

 

 

포로 로마노(이탈리아어: Foro Romano)는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로,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현재는 관광지로 매우 유명하다. 포로 로마노

 라틴어포룸 로마눔(Forum Romanum)의 이탈리아어 발음이다.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고

수도 기능이 라벤나로 옮겨지면서 이민족의 약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로 로마노 발굴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선문

AD 312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서로마를 통일한 것을 기념하여 원로원이 건축후 AD 315년 봉헌하였다.

높이 21m, 너비 25.7m, 폭 7.4m로, 본체는 흰대리석, 아치 등의 일부에는 색채석을 사용하였다.

정면 기둥 위에 8개의 조상(彫像)이나 벽면 부조 등에는 전(前) 시대의 것을 다른 건물에서 옮겨 그대로 사용.

티투스 개선문(1세기 후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개선문(3세기 초) 등에 비하면

고전문화의 우아함을 지닌 작품이다. 물론 폼페이에서 발견된 개선문이 개선문의 시조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콜로세움 경기장 인근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로마의 상징이며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콜롯세움 주변(Piazza del Colosseo)은

콜롯세움과 포로로마노등의 고대로마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네로의 궁전의 뜰에 있었던 인공연못에 AD 72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80년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생사를 겨누는 검투사와 짐승과의 격투기등이 여기에서 개최되었고

 80개 정도가 되는 출구에 5만 5000명도 넘는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이였다

1층은 토스카나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의 아치가 장식되어 있다

 

 

 

 

출처 : 사랑과 평화의 샘
글쓴이 : 청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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