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서유럽 여행;독일 프랑크푸르트(1)

문근영 2013. 8. 24. 07:50

 

 

프랑크푸르트암마인(독일어 Frankfurt am Main)은 독일 중서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로,

 간단히 줄여서 프랑크푸르트(Frankfurt)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구는 약 67만명(2007)이다. 라인 강

지류인 마인 강 연안에 위치해 있다. 헤센 주 최대의 도시이며,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다음으로

 독일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독일의 행정수도는 베를린이지만, 경제적 수도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독일의 경제 중심지이다

 

 이 도시에는 유럽 중앙 은행이 들어서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도 위치하고 있어서

 영국런던과 함께 유럽의 금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 연합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위도에 위치한 관계로 동지에는 오전 8시 22분에 해가 떠서

오후 4시 26분에 해가 저물어 낮 시간이 8시간밖에 안 된다.

 

 

또한 유럽 중앙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도시 남서부에 2005년 기준으로 세계 제2위 규모인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Flughafen Frankfurt-Main,

 국제항공코드: FRA)이 자리잡았으며, 이곳에 대한민국인천(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국제공항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있다.

 

 

18세기에는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던 곳이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도 이 시기에

이 도시에서 태어나서 활동하여, 이 도시는 괴테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후 마인 강라인 강

수상교통의 중심지, 또 철도의 중심지로 상공업이 크게 발달하게 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시가지가 크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독일 경제 기적의 중심지로 크게 번영하게 되었고,

 시가지도 말끔하게 정비되어, 유럽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층건물이 시 중심가에 밀집되어 있다.

 

유태인 학살을 사과하는 추모탑이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다.

 

 

구시가지의 모습

 

 

 

 

 

뢰머 광장 입구

 

'니콜라이 교회'

뢰머광장 시 청사 맞은편에 단아한 모습에 조금은 왜소해 보이는 크기로 있으며

14세기 까지 왕실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15세기에 시 정부 소유가 되었다. 

뢰머광장

뢰머 광장 Romerplatz 프랑크푸르트의 구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는 곳. '뢰머'는 로마인이라는 뜻이다

 

 

오스트차일레

구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목조건물들을 오스트차일레 라고 하며

이건물들은 15세기 쾰른의 비단 상인들을 위하여 지었다.

 

 

뢰머광장앞 정의의 여신 분수대.

 

'구 시청사 건물'

계단식으로된 지붕의 붉은건물 세개동이 연결돼 있는데

1405년 프랑크푸르트 시의회가 귀족의 저택을 사들여 시청사로 사용하게 돼었으며

신성로마시대에는 황제 대관식 후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던 장소로 사용된 곳이랍니다.

그중에 가운데 건물을 '뢰머'라고 부르며 지금도 시장이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2층 테라스는 중요 행사가 있을때 각료들이 시민들의 박수를 받던 곳이며

우리나라 차범근 선수가 분데스리가 선수로 뛸때 85~86시즌 그의 팀이 우승하였고

그때 MVP로 선정되어 외국인 으로는 처음 저 발코니에 오른적이 있다고 합니다.

 

 

'카이저 돔(Kaiser Dom)' 대성당

정식 명칭은 예수의 12사도중 하나인 '바르톨로메오'를 기념한 '성 바르톨로메오 대성당'

황제들의 대관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황제의 대성당' 이라고도 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큰 성당으로 852년에 세워졌고

왕실 예배당 겸 주교구 성당으로 사용되었으며

1356~1792년 신성 로마제국 황제들 열명이 대관식을 거행하던 교회였다.

뢰머광장 이웃에 있다 

 

 

파울교회

1789년 부터 1833년에 걸쳐 세워진 네오클래식 분위기의 원형 교회이다

 이곳에서 1848년,독일의 제 1회 국회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하다.  19세기에 들어서 지은 새로운 교회로서,

이곳에서현재 오늘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서견본시 Buchmesse의 평화상과 괴테상의

시상식을 하고 있다. 지금은 교회로서의 기능은 빈약하고,주로 경축 및 제전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파울교회앞

 

 

 

 

 

 

 

 

하우프트바혜의 길거리 음식점.

 

 

 

 

구시가지에서도 현대 고층건물을 볼수가 있다

 

출처 : 사랑과 평화의 샘
글쓴이 : 청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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