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선암사의 재래식 뒤깐, 淨廊 (순천)

문근영 2012. 5. 4. 07:20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뒤 ㅅ간      ( 자형 맞배지붕 )

 

    선암사                      뒤 ㅅ간   -  소 변 대

 

    화장실  통로 마루가 정교하게,          ☜      =    ☞            ↑ 환기를 배려한 살창을    

 

 

   시원하고 가볍게 볼일을 보는곳

 

 

   휘어지고 굽고 굵기가 각기다른  원목을 ,우리 한옥장인들이 멋을 낸 내부 가구의 모습들.

 

 대변소 입구 좌측 볼일을 본후 손을 깨끗이 씻을수 있도록 배치한 석조물통

 

태고총림 선암사    뒤ㅅ간,(大便所 .淨廊)    전남문화재자료 제 214호

이 건물은 앞에서 보면 단층, 옆에서 보면 ㄱ자형의 살림집, 뒤에서 보면 중층一자형의 건물로

보여진다.  전면 6칸,측면 4칸의 맞배지붕으로  출입구 합갑면의 풍판하단을 활모양으로  멋을

부린 중앙에다  ㅅ간뒤  -  所便대  -  ← 남 여 ,  서로의 갈길의 안내판을.....

시원하게 하는 男子用을 5칸 겹으로 10명이 동시에 볼일을 볼수 있도록 구획 하였다.

정랑의 깊이가 물론 깊기도 하지만, 높은 연등천장에 휘어진 목재들, 키높은 살창, 회분으로

벽을 처리하여 더욱 깨끗하다.
볼일 다보고 나오면서 손을 씻으라고 돌담속에 대롱을 이어 돌수조를 배치 하였다.

 

정유재란 때에도 이 측간은 병화를 면하였다고 전하며,

戊辰. 3.15  상량이라 하니 1988년에 중수한 것으로 사료된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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