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용천사의 꽃무릇 불바다 !!!

문근영 2012. 4. 26. 01:26

      용천사 초입의 저수지에 나툰 龍 ! ?

 

     용천길의 고즈녁한 토석담

 

      금강문 주변에도 꽃무릇이 붉은 바다를.......................................................

 

     대웅전 축대앞 龍泉

 

      노스님께서 우리 회원들에게 법문을 ...................................... _()_()_()_

 

      대웅전으로 오르는 답도, 소맷돌 측면의 아름다운 꽃문양

  

     강희 24년 을축 (1685년) 조성한 석등의 주변에도 꽃무릇들로 ..................

  아랫간주석의 상단측면에 네마리의 거북이가 메달려 올라가고  ▼.     옥개석은 팔작지붕 형으로..

 

     옥개석 처마는 겹처마로서 도리, 공포를 표현

 

     상간주석의 8면에 명문을  (강희 이십사 을축 월 일)   즉 조선 숙종 11년으로 1685년이다.

 

 

 

     지장전 앞  괘불석주

 

     주차장 인근의  부도군

 

    우리나라 48경으로 아름다운 꽃무릇

 

 

 

 

모악산 龍泉寺    전남 함평 해보면 광암리

 

용천사는 신라 성덕왕 11년(712년) 또는 백제 무왕 1년(600년)에 창건되었다는 고찰로

대웅전 층계 아래에 용천(龍泉)이라는 샘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용천은 서해로 통하는 샘으로 용이 살다 승천했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초입 저수지에는 용이 승천하면서 입에서 물줄기를 토하며,

길가에는 토석담에 볏짚으로 이엉을 하여 길게 펼쳐져 진다. 

 

꽃무릇은  백로와 추분 사이(양력 9월 중순 전후)에 핀다.

우리나라에서 꽃무릇 향연이 가장 화려하게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곳.
경내에도 넓은 꽃무릇군이 있지만,  저수지 왼쪽 산길로  올라가면

무려 30만 평에 이르는  별천지가 펼쳐진다.


☆용천사 석등      전남유형문화재  제84호.

 이 석등은 강희(康熙) 24년 乙丑, 즉 조선 숙종 11년(1685)이라는 명문이 있다.
석등의 높이는 2.38m인데 8각의 2단의 간주석 위에 4각의 화사석을 , 그 위에 4각의 옥개석이 있다.
화사석의 네 면에는 둥근 화창이 있으며, 옥개석의 네 귀에는 거북문양을 하였다.

 

하대석은 4각으로 상면에 복련무늬를,

아랫간주석 상부측면의 네 모서리에는 거북형상을 사실적으로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다.
8각의 가운데 기둥은 각 면에 글씨를 새겼다. 윗받침돌 역시 8각으로 연꽃무늬를 조각 하였다.

화사석은 조선시대 일반형인 4각으로, 각면마다 둥근 화창을 두어 독특하고 아름답다.


 

☆해시계는 석등과 같은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6.25때 소실, 1980년 무렵 경내 흙더미에서 발굴되었다.

본래 두께(높이) 14㎝에 39㎝의 정사각형이었으나 절반 이상이 떨어져 나갔다. 
卯時에서 酉時 사이는 남아 있어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다고하나,   

별도 보관으로 아쉬움만 남기고!!!

                                                                            

                                                                   이어서  모악산 불갑사 대웅전에서 또 뵐께요 _()_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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