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지리에 봄..

문근영 2011. 3.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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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중산리에서 장터목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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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의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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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에서 장터목으로 1시간 남짓 산을 올랐을 무렵

시원스레 떨어지는 물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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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대피소에서 맞이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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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에서 제석봉으로..

얼레지가 보인다..

조금 더 가니

얼레지 군락이다..

아니 지리산 전체가 얼레지 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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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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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넘겼을것 같은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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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흰 옷을 입고 있더니

옷을 벗어 버린채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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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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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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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을 넘어

통천문을 올라서서

동남방향에

산을 넘고 넘어 저 멀리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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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천왕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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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1915미터

비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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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아래

새싹인지 꽃인지 모를 이쁜 나무..

단풍나무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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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에서 다시 세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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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 대피소가 산아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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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

높은곳 바위틈에 생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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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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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진달래..

이제사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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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구문학신문 - 시야 시야
글쓴이 : 문근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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