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인동 입석 괘혜암과 출포암

문근영 2011. 2. 21. 15:11

 

  괘혜암(掛鞋岩) 정면

 

  괘혜암 옆면

 

  괘혜암書刻

 

  괘혜암 배면의 인동수구석 서각

  조선 선조때 인동현감 이등림(李鄧林)이 임지를 떠날 때 여종이 얻어온

  짚신도 관물이라고 이 바위에 걸어두고 갔다는 내용이라는데 희미하다,

 

  장윤상 선생이 찬하고, 평산 신상태 선생이 쓰다.

 

  출포암과 괘혜암

 

  출포암(出捕岩)은 높이 약 2.5m 너비 73cm의 선돌이 괘혜암 옆에있다.

 

  대한민국건국기념 서각

 

  출포암의 배면 단기 4281년 8월 15일 立.

 

 

 인동입석(仁同立石)          경북 구미시 진평동 627-4    

이 선돌은 거석기념물로서 옛 진평교 앞 삼거리 도로변에 서 있던 것을

1987년 도로확장 사업 때 이곳에 옮겨놓은 것으로,
1기는『괘혜암(掛鞋岩)』일명 “신걸이바위”라 불리며,

또 1기는『출포암(出捕岩)』“도둑을 잡는 바위”라고 불린다.

☎괘혜암은 화강암으로 높이 약 3.8m, 너비 1.2m로서 동쪽 면에는 구전되어오던 전설을

1937년에 이 지방의 선비 張允相이 撰하고 平山 申相泰가 글을 서서 새겨넣었는데,

조선 선조때 인동현감 이등림(李鄧林)이 임지를 떠날 때 여종이 얻어온 짚신도 관물이라고
이 바위에 걸어두고 갔다는 내용이다.

북쪽 면에는 ‘인동수구석(仁同水口石)’이라고 새겨져 있다.

 

☎출포암(出捕岩)은 높이 약 2.5m 너비 73cm의 선돌이 괘혜암 옆에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대정기념비(大正記念碑)」라 새긴 것을 광복이후 지우고

『대한민국건국기념(大韓民國建國記念)』라고  단기4281년(서1948년) 새긴 선돌이다. 

이 선돌은 인동에 관아가 설치될 무렵 풍수지리적으로 고을을 이롭게 하고

고을을 넘겨다보는 도둑을 막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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