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우리시대 마지막 주막

문근영 2010. 11. 15. 09:00

예천에 있는 삼강주막인데 옛날의 운치가 좋습니다.시간 내어서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할머니가 글을 몰라서 기록한 외상장부

 

 

 

 

 

복원한 삼강주막집 초가로 단장을 했다.

 

 

 

 

 

복원 된 삼강주막에서 파는 막걸리와 두부 안주

 

 

 

 

 

 이 다리를 놓음으로 주막에 사람이 끊겨서 할머니가 울었다고 함

 

새로 복원된 삼강주막의 모습입니다 



 


삼강주막은 작은 방이 두 개 부엌  툇마루가 전부인 작은 집이지만
주막 옆의 오래된  회화나무가 참 인상적인 것 같네요.

 

더운 여름날 그 회화나무 그늘 평상에 앉아 강바람에 막걸리 한 잔 쭉 들이키면
세상만사 온갖 시름이 강물 따라 흘러가 버릴 것만 같은 그런 곳인 것 같아요..

 

메뉴는 막걸리와 배추전 그리고 메밀묵과 두부가 전부인데다 합쳐도 12,000원 이라고 합니다.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이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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