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조선총독부가 1925년 서울성곽을 비롯한 기존 건축물들을 파괴하고 서울 남산 자락에 완공한 조선신궁(朝鮮神宮)의 진입부에 1939년 건립한 '황국신민서사지주(皇國臣民誓詞之柱)'라는 비석의 기단이 발견됐다. 서울역사박물관 조사 결과 드러난 이 기단 현존 규모는 길이 23.3m에 폭 1.5m, 높이 1.9m. 원래는 25.29m, 폭 7m 규모 기단에 높이 16.5m에 달했다가 해방 뒤인 1947년 이 비석은 파괴됐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번 발굴에서 조선총독부가 성곽을 허물고 그 위해 조선신궁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왼쪽)조선신궁 옛 모습. (오른쪽)기단만 남은 조선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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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조선총독부가 1925년 서울성곽을 비롯한 기존 건축물들을 파괴하고 서울 남산 자락에 완공한 조선신궁(朝鮮神宮)의 진입부에 1939년 건립한 '황국신민서사지주(皇國臣民誓詞之柱)'라는 비석을 세웠던 지역의 서울 성곽 기단. |
출처 : 이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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