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하루가 너를 형성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한 가정을, 지붕밑의 온도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그 온도는 이웃으로 번져 한 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볼때 너의 "있음"은 절대적인 것이다.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한 가정을, 지붕밑의 온도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그 온도는 이웃으로 번져 한 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볼때 너의 "있음"은 절대적인 것이다.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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