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자 미상의‘초량왜관도’. 1678년부터 약 200년 동안 부산포에 존재했던 초량 왜관은 조선과 일본의 문화·정보가 교류하는‘열린 공간’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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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변의 추억 만들기
글쓴이 : 복빌어주는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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