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의 안면도 수목원 (上)

문근영 2010. 4. 29. 07:45

 이름 가진 생명들의 탄성속에서 운명처럼 만난 우리..^^

 

 

 잘 생긴 목백일홍이 있습니다

 

 한 떨기 나무 라고 불러야 할까..

 

 정자가 있네요..

 

 목백일홍, 일명 배롱나무라고 하지요..

 

 자란(紫蘭)?

 

 초롱꽃이..

 

부끄러운듯 고개 숙이고 바위뒤에 숨어있습니다..

 

 조팝나무

 

 

 말 그대로 대왕송

 

 솔잎이 엄청 깁니다..^^

 

 여름에 꽃이 피면 볼만하겠습니다.

 

 돌나물이 이렇게 큰..

 

조팝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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